26년간 방송인이자 홈쇼핑 완판녀로 활약해온 안선영이 아들의 꿈을 위해 커리어를 잠시 접고 캐나다행을 택하면서 아들 서바로 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의 나이와 근황을 정리했어요.
아들 서바로의 나이
안선영의 아들 서바로는 2016년 6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2026년 9월 현재 만 10세로, 초등학교 고학년 나이대예요.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 서정관과 결혼했고, 결혼 3년 만인 2016년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을 얻었어요. 출생지가 바르셀로나였던 것은 당시 남편의 사업이나 가족 사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아역배우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서바로는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어요. 방송에서는 ‘NG를 내지 않는’ 프로 정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는 어머니 안선영의 오랜 방송 경력이 아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하지만 서바로가 진짜 열정을 보인 분야는 연기가 아니라 아이스하키였어요. 이후 아이스하키 선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고, 이는 가족 전체의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됐어요.
캐나다 명문 아이스하키 클럽 입단
서바로는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로 유명한 클럽의 입단 테스트에 도전했어요. 현지 어린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수준으로 알려진 이 클럽의 테스트에서 수천 명의 지원자 중 13명만 선발됐는데, 서바로가 그 13명 안에 이름을 올렸어요.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인 서바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어요. 아이스하키는 캐나다에서 국민 스포츠로 불릴 만큼 저변이 넓고 경쟁이 치열한 종목이라, 이 클럽 입단 자체가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돼요.
26년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행을 택한 안선영
안선영은 2025년 7월, 아들의 아이스하키 꿈을 뒷받침하기 위해 26년간 쌓아온 방송 및 홈쇼핑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어요. 홈쇼핑에서 누적 판매액 1조원을 기록했던 ‘완판 신화’의 주인공이 커리어를 내려놓은 결정이었던 만큼 큰 화제가 됐어요.
안선영은 아들의 훈련과 학교 생활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본업과 병간호가 필요한 어머니 문제까지 겹치면서 두 나라를 오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요.
가족의 새로운 도전
서바로의 아이스하키 도전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결정으로 이어졌어요. 안선영 부부는 아들의 재능을 확인한 뒤 과감하게 유학을 선택했고, 이 과정에서 안정적이던 방송 활동도 잠정 중단했어요.
아직 10세의 어린 나이지만, 명문 클럽 입단이라는 결과를 낸 만큼 앞으로 서바로가 아이스하키 선수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지고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안선영 아들의 나이는 몇 살이에요? 2016년 6월 25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10세예요.
- 아들은 어떤 운동을 하고 있어요? 캐나다 명문 아이스하키 클럽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 안선영은 왜 캐나다로 이주했어요? 아들의 아이스하키 꿈을 뒷받침하기 위해 26년간의 방송 커리어를 접고 이주를 결정했어요.
안선영의 아들 서바로는 2016년생으로 현재 만 10세이며, 캐나다 명문 아이스하키 클럽에 입단할 만큼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어요. 어머니 안선영은 아들의 꿈을 위해 오랜 방송 커리어까지 내려놓으며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어요.